밀린숙제인 워드프레스 업그레이드를 해치웠습니다. 많이 좋아졌네요. 플러그인으로 한번에 업그레이드도 되고 컨트롤패널 UI도 많이 좋아졌구요. 어쨌든 디자인도 바꾸고 이것저것 손보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Twitter
-
Recent Comments
밀린숙제인 워드프레스 업그레이드를 해치웠습니다. 많이 좋아졌네요. 플러그인으로 한번에 업그레이드도 되고 컨트롤패널 UI도 많이 좋아졌구요. 어쨌든 디자인도 바꾸고 이것저것 손보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프로필 위젯 리뷰 두번째편입니다. 이번편은 좀 서비스기획적인 측면으로 다루어보았습니다.
1. 위젯
우선 위젯에 대한 얘기를 해봅니다. 대부분의 페이지에 들어가는 요소를 꼽아보자면 사진, 닉네임, 키워드 세가지를 들수있겠죠. 하지만 페이지마다 이 요소들의 링크방식이 틀려 혼란을 주는데요. 사진을 클릭하면 사진 크게 보기가 나오는 것으로 통일을 한다던지, 닉네임을 클릭하면 펑션 레이어가 뜬다던지 하는 정책이 통일되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닉네임을 클릭했을 때 블로그가 뜨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라고 봅니다. 내 블로그에 붙은 위젯에서 내 닉네임을 클릭하면 또 내 블로그가 뜨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단의 전광판의 경우, 개발적으로 조금 애로사항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나와 관련 있는 키워드에 대한 것만 노출시켜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2. 전광판
지금은 3가지로 항목으로 크게 분류되어 있는데, 조금 더 직관적으로 표현해주려면 5가지 정도로 세부 분류해줘야 할 것 같네요. 예를 들면, 내가 단 댓글에 댓글이 달렸을 경우와, 내 프로필 영역에 누가 새글을 작성한 경우는 분리되는게 더 보기 쉽겠죠.
그리고 각 분류마다, 분류에 어울리고 기능을 극대화시킬수 있는 리스팅 방식을 찾아내야할것 같군요. 지금처럼 모두 똑같은 텍스트 방식으로 표현해준것은 정성이 부족해보인다고나 할까요..^^;
3. 팝업
개인적으로 팝업에 모든 전략과 전술을 담는 방향으로가는게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곳이 팝업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쉬운 것은, 지금의 팝업은 그냥 꾸며지지 않은 게시판 모듈같은 화면 구성밖에 보여지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정신없이 돌아다니다보면 이게 누구의 댓글팝업인지도 헷갈리더라구요.
프로필 위젯의 BI를 만들어 보기 좋게 넣어두고, 해당 사람의 프로필을 간략하게 나마 보여주어 지금 내가 누구와 커뮤니케이션하는지 까먹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상단에 붙은 홈은 헬리젯 홈이이 아닌 프로필 위젯 홈 링크를 넣어두고, 전광판 링크도 넣어두고, 혼란스럽게 하는 헬리젯 홈은 빼도 상관이 없을 것 같네요.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고, 완벽히 프로필위젯에 몰입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는게 요지라면 요지랄까요.
마지막으로 댓글 팝업과, 키워드 팝업의 스타일도 동일하게 가면 좋겠어요, 사이즈도 맞추고 스타일 가이드도 맞추고, 이왕이면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이즈와 형태였으면 좋겠네요. (컨버전스 시대니까요 ^.~)
덧붙여.
헬리젯과 프로필위젯과의 관계가 조금은 불편해보입니다. 헬리젯은 일종의 앱스토어나 다음의 위젯뱅크 같은 컨텐츠 배포의 역할을 하는 사이트인줄 알았는데, 너무 프로필 위젯을 부각시켜 정체성에 혼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프로필 위젯 역시, 헬리젯이란 사이트의 한 섹션인것처럼 보일 정도로 의존도가 높아보이네요. 이렇게 되었을 경우 각각의 서비스가 낼 수 있는 능력의 한계치가 모두 낮아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경험상..)
마지막으로 이용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부족한것 같네요. 공식블로그를 통해 이용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세요. 이게 지금 프로모션 중인 서비스인지, 정성을 들이고 있는 서비스인지 느낄수 있는 통로가 전혀없네요.
쓰다보니 팔짱끼고 감내놔라 배내놔라하는 부장님같은 소리를 한 것 같지만, 내가 쓸 서비스라고 생각해서 그런것이니 이해해주시겠죠? 급하게 마무리해야겠네요, 프로필 위젯 화이팅입니다! ^-^

일단,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고, 실제로 체험을 해보게 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저도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이고 완벽한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선보이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줄 잘 알지만 프로필 위젯의 발전을 위해 몇가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 프로필 위젯 가입하기
1.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부족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서비스이긴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여러가지 장치를 만들어 놓은 것에 비해 그에 대한 소개가 부족합니다. 디테일한 설명은 사용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겠지요.
2. 랜딩서비스가 아쉽네요.
이 많은 상품들을 걸어놓고 3주라는 짧은 이벤트 기간도 그렇고, 뭔가에 쫓겨 급하게 서비스를 런칭한 느낌이 드네요 ^^
지금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누군지, 어떤 키워드들로 매칭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줄수 있는 랜딩페이지가 빨리 붙었으면 좋겠네요. (대놓고 “루이비통” 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줄은.. ^^; 저도 당장 등록했습니다)
3. 마땅한 랜딩페이지 없이 수많은 링크들을 타고 이동하는 구조인데, 링크 타겟이 고정되지 않아 한참을 돌아다니다보면 수 많은 브라우저창들만이 남게 되네요. 이것도 한번 고려를…^^
4. 내 블로그 스타일에 맞출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폰트스타일라도 내 블로그 스타일시트로 컨트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떠다니는 기분? 아참 그리고 길이가 길어지면 하단이 좀 잘리는 버그도 있네요.
5. 이벤트 페이지에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이벤트페이지가 상품으로 유혹하는 기능에서 멈추면 안될것 같네요. 처음 링크를 받고 방문하는 사람이 뭐하는 서비스인지 한번에 알아보고, 굳이 추천자에게 어떤 서비스인지 물어보지 않아도 될만큼의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 나를 통해 가입한 사람 수나 아이디가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응모하기버튼 외에도, “가입하기”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남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서비스이긴 하지만, 그래도 상품이 걸린만큼 정확한 통계페이지가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데스크탑용 가젯, 아이팟용 어플리케이션, 해외진출, 수많은 제휴가 가능한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회사 블로그담당자에게도 슬쩍 얘기해봐야겠어요.
새로운 모델의 SNS를 더 내실있는 서비스로, 더 화려한 포장으로 계속 발전하는 프로필 위젯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__)
올해 첫 포스트네요..^^;
http://profile.helizet.com/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만들어 냈군요- 디테일도 괜찮고, 더 발전하는 프로필 위젯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