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아이디어 대회의 양상

회사를 다니다보면 종종 사내 아이디어 대회를 개최할때가 있고, 보통 아래와 같은 양상을 보인다. 

1. 경영진이 출근길에 불현듯 조직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면, 사내 아이디어 대회를 열어보라고 지시한다.
2. 빨리 결과물을 내어 놓아야하기때문에 대회 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다.
3. "우리팀에서 가장 많은 제안을 해야 해"라고 생각하는 팀장들의 경쟁이 일어난다.
4. 경영진 또는 몇 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한다.
5. 웬만하면 전년대비 참여율이 향상된다.
6. 이미 우리가 진행중인 서비스 아이디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7. 하지만 아이디어가 서비스화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런 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보물같은 아이디어를 뽑아내려고 한다면 도둑 심보 아닐까?
직원들의 창의적, 적극적 발상 습관을 훈련시키고, 사업에 도움이 되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선 적어도,

-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디벨롭해보는 것이, 직원들에게 짐으로 작용하지 않게 하여야 하며,
- 평가는, 동료들이 아이디어 내용을 듣고 얼마나 함께 해보고 싶어하는 것인가가 기준이 되어야 하며,
- 대회의 성공 여부는, 대회를 통해 나온 아이디어들이 얼마나 서비스에 반영되었는가를 보고 판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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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 months ago

세팅된 내자리

이제 좀 편하게 일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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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4 months ago

먹고싶은 디자인

디자인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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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5 months ago

일주일

회사를 옮긴 후, 정신없이 보냈던 일주일.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 설레이는 내일

8시 출근도 슬슬 익숙해지고, 최선을 다해 꼭 성공이란 단어가 어울릴만한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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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5 months ago

맥북 프로 겟

업무용으로 맥북 프로 13인치 짜리를 지급 받았다
일반 노트북을 신청할까 했었지만, iPhone SDK 설치를 위해 여러가지 불편함을 감수하고 결국 맥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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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5 months ago

그러나 한번도 당겨보지 못한 방아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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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5 months ago

예비군 점심시간

날이너무 추워서 드러누울수가 없다
총들만 드러누워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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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대학풍경

이직을 앞두고 "기"를 받기 위해 찾아온 학교.
동아리 신입생 유치에 한창이다.
10년전만해도 저 거리를 주름잡고 다녔는데. :-)

자 이제 후배들 위닝으로 짓밟아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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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5 months ago

디자인이 뛰어난 35가지 아이폰앱

링크 : http://sixrevisions.com/design-showcase-inspiration/35-beautiful-iphone-app-website-designs

아 어쩜 이렇게 예쁘게 만들었을까. 어떻게 구현했었는지 감도 잘 안잡히는 앱들도 다수.
한국 개발자들은 아직 앱을 만들때 디자인까지 신경쓸 여력은 없을까?

한국에서 디자인이 좋은 앱을 꼽으라면, 벅스(http://itunes.apple.com/kr/app/bugs/id348555322?mt=8) 앱을 꼽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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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5 months ago

득템 3D 안경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고 나오는데 아무도 안경을 수거하지 않더라.
집에서 3D DVD나 봐야겠다. 이런걸 득템이라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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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5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