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의 고객잡기

예전에 프리챌에서 커뮤니티를 개설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중요한 커뮤니티는 아니고 자료실로 이용하기 위한 회원수 20명정도의 커뮤니티였습니다.

유료화 이후, 돈 내고 쓸정도의 커뮤니티는 아니였기에 그냥 내버려두었지요.

그런데 오늘 프리챌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예쁜 목소리의 여자가 전화를 하더니,

“프리챌이 다시 무료화가 되었거든요? 혹시 다른 사이트로 옮기셨나요? 예전보다 서비스가 더 강화 되었으니까, 혹시 옮기셨어도 다시 이용해주세요…”

라고 하더군요…

회원수 20명 사이트의 운영자에게도 직접 전화를 할 정도니, 많이 애가 타나봐요..
새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보다, 떠난 고객 다시 잡는 비용이 높다더니, 바로 그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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