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nd, 2005
이은주가 여럿 죽인다.
너무 자극적인 문장인가.
하지만,
주변에 중상입은 친구도 하나 없던 내가, 목 매어 자살한 사람 소식을 두번이나 들었다.
이은주의 자살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행동이었다는 정신과 의사의 인터뷰 장면이 떠오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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