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9th, 2007
경희대 사건 - 무개념 페미니스트

일반인들에게도 유명한 경희대 서정범 교수가(80대) 30대 무속인 여자를 성폭행했다고 신고를 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소식을 들은 경희대 여총학생회 학생들이 검찰 수사결과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서정범 교수를 직위해제하라며 기자들을 불러모아 시위를 했었죠.
총여학생회가 드세게 나오자 경희대측 역시 수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서정범 교수를 직위해제를 했죠. 하지만 문제는 서정범 교수가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는 것. 그리고 그 30대 무속인 여자에게 무고죄가 씌워졌구요.
이 시위를 주도한 총여학생회장과 부회장은 현재 관련글을 모두 삭제한 채, 전화기를 꺼놓고 잠수중이라고 하네요.
형법에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고, 수사중인 사건이었을 뿐인데, 피해자가 아무곳에도 의지를 못하는 상황이라 도와주려는 의도도 아니었고. 오지랍 넓어 오바하다가 x된 사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악감정은 많이 없어졌지만, 소위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고 다니는 이들의 개념없는 행동들을 여전히 절 불타오르게 만드네요.
예전 기억이 하나 떠오르는군요.
99년도 대학 입학 당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였죠. 보통 과마다 앞에 붙은 구호가 있잖아요? 이를테면, “불꽃전기공학부” “박력토목공학부” 같은.
저희 기계과에게도 딱 어울리는 구호가 있었습니다.
“정력기계“
정원이 200명인데 여학우가 3명밖에 없을정도로 남학생들만 몰려있는 과였기 때문에 그렇게 지었던 걸로 생각되는군요. 이 구호도 총여학생회의 제지로 3박4일의 오리엔테이션 도중에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볍게 지나갈 수도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목에 핏대 세워가며 떠드는 페미니스트들. 교내에다가 여성용 자위기구를 전시하는 일도 있었다죠?
신입생중엔 법적으로 미성년자들도 많은데 말이에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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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교내에 여성용 자위기구? 정신이 없구만요..ㅡㅡ
형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다지만 실제론 유죄추정이죠…ㅋ
여성을 무조건적인 사회약자로 취급하는 패미니스트들의 아이러니한 생각 역시 무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당한쪽이 여자라고만 생각하니 원..
페미니즘 좋습니다만…정말이지 꼴페미들 하는 짓 보면 한 숨도 안나옵니다…;;;
문제는 저런 현상(혐의만 가지고 죄를 확신하는 분위기)이 우리 사회, 특히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터넷을 에서 익명성과 자유로운 의견표출(블로그, 댓글)이 순기능이 있다지만 자기가 마음에 안들어하는 사람에게 어떤 혐의가 내려지면 그걸 사실인냥 이야기하고 비난하죠. 사회는 음모론에 길들여지고 있습니다.
정말 “무개념 페미니스트”들은 사라져야 할 존재들입니다!
피식.웃음만 나는군요.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을 자처하는(특히 대학)쪽에서는 어떻게 보면 남자에대해 지나칠정도의상당한 피해 의식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이번건도 그렇고 아주 예전에 있었던 복학생 논란에 관란 사건에서도 그렇고.사회전반에서나 작게는 회사에서 나오는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이나 교육자료를 봐도 이제는 여자가 무조건 약자라고 보기는 힘들텐데 말이죠.암튼 저분들 아직 생각하는게 많이 어리긴 어린것 같네요.
저 사건은 여학생회의 페미니스트들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학교 당국의 미숙한 일처리가 더 문제가 되는것 아닌가요? 여학생들이나 페미니스트들은 그런 주장을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학교로서는 혐의가 인정되면 이러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라는 약속만 해도 되는것 아닌가요? 물론 그 과정에서 여학생들이 말을 안듣고 더 주장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학교가 액션을 취한것은 학교 잘못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네요..
페미니즘을 떠나서 총여학생회나 된다는 사람들이 전화기 꺼놓고 잠수를 탔다니 –; 정말이지 부끄러운 학생상이네요.
노교수를 성폭행범으로 몬 여학생회,공식사과하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사건인데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사건의 전말이 담긴 기사 세 가지와 네티즌 댓글로 시작하겠습니다. 인용시작 ————————————————– 경희대 명예교…
제가 생각하기에는, 유죄판결이 나기도 전에 교수님을 직위해제 하자고 선동한것도 문제지만,
그 교수님께서 직위해제 하신 직후, 바로 글 삭제하고 잠수 탔다는게 더 문제인것 같네요…
잘못 알고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걸 알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바로 잠수타면, 직위해제 당하신 그 교수님은 뭐가 됩니까… -_-;;
요즘 페미들은 한마디면 끝나죠… 한사람 매장시켜 놓고.. 나중에 사실이 밝혀지면.. 미안해 몰랐어… 여자니깐 봐죠…
페미니즘이 어떻게 생겨난건지나 알고 페미니즘 페미니즘 하는지 쯧쯧
차별과 차이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차별은 없어져야 하는 것이지만, 차이는 인정하고 이해해야 할 것이지요.
개념없는 페미들에게 개념을 탑재시켜, 일부 골빈 페미들로 인하여 다수의 선량한 페미니스트들과 여성들이 싸잡아 욕먹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뒷 감당 못하는 총여학생회 그러나…
물론 경희대 총여학생회도 엄청난 실수를 했다, 비록 그들이 모 무속인이 제출한 증거가 명확한 것이라 믿어서 그같은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즉각 사과성명을 내고 차후 이런 사건이 제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발표를 했어야 옳다, 사건이 밝혀지고 비난의 화살이 쏱아지자 핸드폰도 꺼버리고 잠적한 것은 지성인으로서나 성인으로서나 절대 옳지 않은 파렴치한 행동이었다.
마치 초등학교때 화려한 모양의 새는 이쁘니까 …
동의 한 표.
혐의가 밝혀지지 않았는데 무엇을 약속합니까? 모든 조치는 판결을 보고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설사 노 교수가 잘못한 게 맞더라도 노 교수가 무엇을 어떻게 잘못한 것인지에 따라서 적절하게 조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학교가 성급하게 조치를 취한 것은 맞지만 무엇을 약속하는 것 역시 제대로된 방법은 아닙니다.
언캐니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메인에 링크되었습니다.
저질스러운 여자애들의 개념상실한 행동
명예를 짓밟힌 노교수는 어떻게 실추된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까 ?
아무리 생각과 개념이 가출한 애들의 행동이라 하지만 화가 저절로 난다.
더욱이 피해자는 많은이들이 존경하는 서정범 교수님이 아닌가.
경희대는 이 사태를 어물쩡 넘기지말고 확실히 대학차원에서 해결해라.
제가 알기론 학교측의 미온적인 대처에 여학생회가 압력을 넣었다고 아는데요..님의 말대로 그 정도의 약속가지고 물러서리라곤 생각이 안드네요.
끝내 잘못을 인정하기 싫다면 잠수탄 여자애들 이제 인터넷상에서 마녀사냥 당할 때입니다. 실명을 비롯 이 딸애들 정보를 공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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