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위해 정말 억지로 하고 있는 일

야심만만 2월 19일자 주제.
저 같은 경우는 말이죠.

1. 말하기.
그것도 즐거운척 하면서. 생각보단 여자와 말하는 것을 즐기지 않아요. 막역한 남자친구들이라면 캔커피 몇캔 사다놓고 밤을 새는 이야기꽃을 피우기는 하지만요.
내가 바라는 내 파트너와의 이상적인 관계는, 서로 각자일 하다가 우연히 눈이 마주쳐 가벼운 키스 한번하고 다시 각자일로 돌아가는, 그 자체가 평온하고 행복한 그런 관계랍니다.

2. 외출전 샤워하기.
머 당연한거 아니냐구요? 글쎄요; 그런건 좀 몸이 뻐근할 때 하는거 아닌가요? 훗-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는 자세라고 할 수 있죠.

그러고 보니, 여자친구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아요.
여자들이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 이유인가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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