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고, 실제로 체험을 해보게 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저도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이고 완벽한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선보이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줄 잘 알지만 프로필 위젯의 발전을 위해 몇가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 프로필 위젯 가입하기
1.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부족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서비스이긴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여러가지 장치를 만들어 놓은 것에 비해 그에 대한 소개가 부족합니다. 디테일한 설명은 사용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겠지요.
2. 랜딩서비스가 아쉽네요.
이 많은 상품들을 걸어놓고 3주라는 짧은 이벤트 기간도 그렇고, 뭔가에 쫓겨 급하게 서비스를 런칭한 느낌이 드네요 ^^
지금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누군지, 어떤 키워드들로 매칭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줄수 있는 랜딩페이지가 빨리 붙었으면 좋겠네요. (대놓고 “루이비통” 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줄은.. ^^; 저도 당장 등록했습니다)
3. 마땅한 랜딩페이지 없이 수많은 링크들을 타고 이동하는 구조인데, 링크 타겟이 고정되지 않아 한참을 돌아다니다보면 수 많은 브라우저창들만이 남게 되네요. 이것도 한번 고려를…^^
4. 내 블로그 스타일에 맞출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폰트스타일라도 내 블로그 스타일시트로 컨트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떠다니는 기분? 아참 그리고 길이가 길어지면 하단이 좀 잘리는 버그도 있네요.
5. 이벤트 페이지에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이벤트페이지가 상품으로 유혹하는 기능에서 멈추면 안될것 같네요. 처음 링크를 받고 방문하는 사람이 뭐하는 서비스인지 한번에 알아보고, 굳이 추천자에게 어떤 서비스인지 물어보지 않아도 될만큼의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 나를 통해 가입한 사람 수나 아이디가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응모하기버튼 외에도, “가입하기”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남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서비스이긴 하지만, 그래도 상품이 걸린만큼 정확한 통계페이지가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데스크탑용 가젯, 아이팟용 어플리케이션, 해외진출, 수많은 제휴가 가능한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회사 블로그담당자에게도 슬쩍 얘기해봐야겠어요.
새로운 모델의 SNS를 더 내실있는 서비스로, 더 화려한 포장으로 계속 발전하는 프로필 위젯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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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몇 몇 가지는 저희도 내부적으로 문제점을 찾아내서 수정 중이고.. 몇 몇 가지는 저희가 배울만한 지적을 해주셨네요~
역시 형님 이십니다!!
ps. 파란 블로그에 저희 프로필 위젯을 클릭한 번으로 설치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문제점 발견되면 마구 지적해주세요~~
고마워요!
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
날카로운 지적이 많은데요.^^
글 길어지면 하단부 잘리는 문제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제 글도 트랙백 걸고 갑니다.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