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3rd, 2007
헬스 시작하다.
한달에 9만원. 비싸지만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에서 자극좀 받아가면서 해보려고 일부로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트레이너한테 이것저것 물어봐야하는데, 쑥스러워서 잘 안되더군요. 내일은 낚시약속이 있어서 밤에 잠깐 들리던지, 모레가서 트레이너 붙잡고 제대로 배워볼 생각입니다.
3달뒤엔 노출 계절 입니다. 28년만에 노출한번 해보렵니다. 음핫핫
한달에 9만원. 비싸지만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에서 자극좀 받아가면서 해보려고 일부로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트레이너한테 이것저것 물어봐야하는데, 쑥스러워서 잘 안되더군요. 내일은 낚시약속이 있어서 밤에 잠깐 들리던지, 모레가서 트레이너 붙잡고 제대로 배워볼 생각입니다.
3달뒤엔 노출 계절 입니다. 28년만에 노출한번 해보렵니다. 음핫핫
사람의 몸은 외배엽 내배엽 중배엽으로 나뉘더군요. 저는 마르고 근육이 잘 붙지 않는 외배엽입니다.
신진대사율이 매우 높아서 근육과 근력을 형성하기가 매우 어렵다.
-> 그렇다. 잘먹고 잘싼다.외배엽형은 내배엽형보다 근육을 늘리는데 더 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때 인내심을 갖고 해야한다. 외배엽형은 빠르게 체중이 느는 경우 체지방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몇 달 동안 빠른 속도로 최적의 근육이 형성하기를 기대할 수 없다. 장기간에 걸쳐 훨씬 느린 속도로 체중을 늘려서 늘어난 체중의 대부분이 근육이 되도록 한다.
-> 순식간에 15kg 체중이 늘어난 결과 배만 볼록 튀어 나왔죠웨이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경우 외배엽형은 전형적인 근육 증대 단계에 중점을 둬야 하며, 즉 8~12회 반복을 해야 한다. 동화 호르몬 분비와 이어지는 근육 형성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서는 적당한 무게로 훈련량을 높여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 미친듯이 하라는 뜻이군요.외배엽형은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제한해야 한다. 매일 하지 말고 일주일에 3일 20분씩 하도록 한다. 걷기나 실내용 자전거와 같이 저강도의 유산소 운동이 좋다. -> 큰일이네요. 뱃살 뺀다고 오늘 50분이나 뛰었는데
◈필요 영양 섭취
체중 1kg당 단백질 2~3g을 섭취한다. 단백질 섭취는 총 하루 열량의 최대 30%까지 늘려도 된다. 탄수화물은 총 하루 열량의 50% 정도, 지방은 20% 정도로 섭취한다. 근육을 늘리기 위해서는 하루에 연소되는 열량보다 섭취하는 열량이 더 많아야 한다.◈식사 빈도
중간 정도의 양으로 하루에 다섯 번 먹는다. 조금씩 너무 자주 먹으면 가뜩이나 높은 신진대사를 더 가속화시킬 수 있다.◈보충제
체중증가 또는 단백질 파우더 셰이크를 매일 식사때 한 번, 잠자기전 한 번 먹도록 한다. 훈련중 에너지 수치에 도움을 주고 근육 적응을 돕기 위해 크레아틴을 복용한다.◈피해야 할 것
지방연소제, 마황, 스트레스◈기억해야 할 것
식사는 거르지 말고 하루에 물은 적어도 3~4리터는 마시도록 한다.
양질의 단백질과 순수 탄수화물, 지방을 계속해서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저항훈련을 하며서 순수체매스를 1kg을 늘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식사를 통해 2,000 ~2,500칼로리가 더 필요하다. 이는외배엽형은 마이너스로 시작하므로 양질의 영양소를 계속 공급해서 이 엄청난 신진대사로 인한 효과를 막아줘야 한다는 불행한 진실을 나타내는 것이다.외배엽형은 몸에 충분한 열량을 공급하는데 애로가 있으므로 두세 시간마다 먹어야 한다. 바쁜 날에는 보충제를 이용해 칼로리를 늘린다. 식사대용, 음료수, 스포츠 바, 스포츠 드링크를 선택하도록 한다. 허기나 갈증에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음식과 음료를 가지고 다닌다.
또한 훈련전후에 적절히 먹어줘햐 한다. 웹이트트레이닝 전에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포함한 식사를 하면 운동중 이화작용을 감소시킨다는 증거가 있다. 운동후 비슷한 식사를 하게 되면 동화 작용을 촉진하게 된다.포화지방을 어느 정도 섭취하는 것도 괜찮다. 스테이크와 계란을 먹어도 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많은 포화지방을 섭취해서는 안된다. 외배엽형인 사람은 이화작용속에 살아가는 셈이다. 이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하루종일 자신의 근단백질 이외의 뭔가로 몸에 에너지를 공급해 줘야 한다. 중간량 정도의 서너번 식사로 배를 채운 상태를 유지한다.
-> 그나마 다행이군요.
선물용 벨트를 추천해달라는 후배의 부탁으로 포스트를 작성합니다. 물론 패션 아이템으로써 저렴한 벨트 종류도 많지만(따지고 보면 남성용 벨트는 그렇게 많지도 않답니다), 선물용이라 명품위주의 비싼 브랜드 몇가지만 선정했습니다.
1. Bally

청바지나, 면바지, 정장 어디에나 맞춰 입을 수 있는 무난한 스트라이프 무늬의 발리 벨트.
굉장히 인기 있는 아이템임을 증명하듯이 짝퉁도 굉장히 많다.
절대 발리 매장에서는 사지 말고(티도 안나니까), 꼭 사고 싶다면 인터넷을 이용하여 10만원정도의 가격이라면 구매하도록. 컨버스 운동화처럼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만 패션아이템, 하지만 짝퉁이 많다는 것이 큰 단점. [10만원~]
2. Dolce & Gabbana

돌체와 가바나는 헤어졌지만, 그 명성은 더높이. 현재 국내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브랜드. (해외에선 잘 모르겠다, 엊그제 EPL보는데 광고판도 붙어있더만)
요샌 20대가 찰만한 벨트하면 주저없이 DG다. 예전엔 젊은 사람들이 캐쥬얼하게 차고 다닐 디자인이 주로 나왔지만 요샌 정장에 어울리는 벨트도 많이 나온다. [30만원~]

참고로 D&G 처럼 “&” 가 붙어 있는 디자인은 돌체앤가바나의 서브브랜드이다. 저렴하고 스포티한 옷들을 구입할 수 있다.
3. Hermes

전령의 신 에르메스. 명품중의 최고급 프랑스 명품. 웬만하면 20대에겐 어울리지 않는다. 30대 이상이라도 다른 의류도 함께 명품을 걸쳐 조화를 이뤄야 그 빛을 발한다. 외모가 세련된 사람이 아니라도 비추. 오히려 짝퉁으로 보일수도 있고, 양아치나 건달로 보일수 있다. [45만원~]
4. Gucci

돌체앤가바나 벨트가 뜨기전까지만해도 20대들에겐 최고의 아이템이었다. 디자인도 다양하여 청바지나 정장에 고루 잘 어울리는 브랜드. 유행을 타는 아이템이므로, 정말 맘에 드는 것이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25만원~]
5. Cartier

잘모르겠다. 아직도 직장인들에게는 먹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장에 튀지 않고 무난한 디자인의 벨트를 원한다면 구매해도 상관없다. 같은 의도라면 좀 더 젊은 느낌의 Dior homme 의 벨트도 괜찮다. [32만원~]
6. Ferragamo

구두로 유명한 페라가모. 특유의 간치니 문양의 디자인 때문에 구두와 함께 세트로 함께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잘나가는 편이지만 미국에서는 어리게 잡아도 40대 이상이나 선호하는 브랜드이고, 가격 거품이 심한편. 인터넷을 통해 싸게 구매할 수 있다. [17만원~]
7. Vivienne westwood

비비안웨스트우드. 명품이라 하기엔 역사가 짧지만(40년대에 태어난 할머니의 브랜드), 요새 가장 뜨고 있는 브랜드이기에 소개한다. 파격적인, 그러나 시도는 해볼만한 디자인의 의류가 많다. 가격도 비싼편. 일본에서 사온 특이한 디자인의 비비안웨스트우드 카고바지가 하나 있는데 5만엔주고 샀던걸로 기억한다. 못 알아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착용하는 순간 바로 유행을 앞서나가는 당신이 될 수 있다. [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