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8th, 2007
내가 사랑하는 30대 그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녀의 뒷모습.
누구일까요?
힌트 : 30대
20대 윤진서, 30대 예지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녀들. BEST!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녀의 뒷모습.
누구일까요?
힌트 : 30대
20대 윤진서, 30대 예지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녀들. BEST!
야심만만 2월 19일자 주제.
저 같은 경우는 말이죠.
1. 말하기.
그것도 즐거운척 하면서. 생각보단 여자와 말하는 것을 즐기지 않아요. 막역한 남자친구들이라면 캔커피 몇캔 사다놓고 밤을 새는 이야기꽃을 피우기는 하지만요.
내가 바라는 내 파트너와의 이상적인 관계는, 서로 각자일 하다가 우연히 눈이 마주쳐 가벼운 키스 한번하고 다시 각자일로 돌아가는, 그 자체가 평온하고 행복한 그런 관계랍니다.
2. 외출전 샤워하기.
머 당연한거 아니냐구요? 글쎄요; 그런건 좀 몸이 뻐근할 때 하는거 아닌가요? 훗-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는 자세라고 할 수 있죠.
그러고 보니, 여자친구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아요.
여자들이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 이유인가봅니다. 후후-

일반인들에게도 유명한 경희대 서정범 교수가(80대) 30대 무속인 여자를 성폭행했다고 신고를 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소식을 들은 경희대 여총학생회 학생들이 검찰 수사결과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서정범 교수를 직위해제하라며 기자들을 불러모아 시위를 했었죠.
총여학생회가 드세게 나오자 경희대측 역시 수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서정범 교수를 직위해제를 했죠. 하지만 문제는 서정범 교수가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는 것. 그리고 그 30대 무속인 여자에게 무고죄가 씌워졌구요.
이 시위를 주도한 총여학생회장과 부회장은 현재 관련글을 모두 삭제한 채, 전화기를 꺼놓고 잠수중이라고 하네요.
형법에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고, 수사중인 사건이었을 뿐인데, 피해자가 아무곳에도 의지를 못하는 상황이라 도와주려는 의도도 아니었고. 오지랍 넓어 오바하다가 x된 사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악감정은 많이 없어졌지만, 소위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고 다니는 이들의 개념없는 행동들을 여전히 절 불타오르게 만드네요.
예전 기억이 하나 떠오르는군요.
99년도 대학 입학 당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였죠. 보통 과마다 앞에 붙은 구호가 있잖아요? 이를테면, “불꽃전기공학부” “박력토목공학부” 같은.
저희 기계과에게도 딱 어울리는 구호가 있었습니다.
“정력기계“
정원이 200명인데 여학우가 3명밖에 없을정도로 남학생들만 몰려있는 과였기 때문에 그렇게 지었던 걸로 생각되는군요. 이 구호도 총여학생회의 제지로 3박4일의 오리엔테이션 도중에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볍게 지나갈 수도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목에 핏대 세워가며 떠드는 페미니스트들. 교내에다가 여성용 자위기구를 전시하는 일도 있었다죠?
신입생중엔 법적으로 미성년자들도 많은데 말이에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