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예전글들'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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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가 여럿 죽이네

이은주가 여럿 죽인다.
너무 자극적인 문장인가.

하지만,
주변에 중상입은 친구도 하나 없던 내가, 목 매어 자살한 사람 소식을 두번이나 들었다.

이은주의 자살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행동이었다는 정신과 의사의 인터뷰 장면이 떠오르는군.

나비효과

영화 나비효과. 늦게나마 DVD로 감상.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한다” 가 주제라는데,

다르게 말하자면 “나의 잘못된 선택은 너의 행복” 이 아닐까.

난 잘못된 선택을 한걸까?

앓던 사랑니를 뽑다.

너무 오래 방치해두어 썪어버린,
턱까지 욱신거리게 만들어버린 사랑니를 한번에 두알이나 뽑아버렸다.

아.풔.잉.

2004년이여 안녕.

최고의 그리고 최악의 한해였던 2004년 안녕.
그리고 파란만장할 2005년, 잘해보자꾸나.

주홍글씨

무엇에 굶주렸는가? 그것은 사랑.
각기 다른 형태의 사랑에 굶주린 사람들.

사랑은 참으로 무섭다.

PS. 안타깝게도 몰입은 안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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