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예전글들' Category

« Previous Entries Next Entries »

엄마 축하해요~

카톨릭 의대 대학원 의학과 석사과정
전일제 장학생 이지영.

50이 넘은 나이에, 대단한 도전을 한 우리 엄마.
앞으로가 더 힘들겠지만. :-p

합격을 축하드려요~! 짱짱짱!

오랫만에

오랫만에 세줄만 쓸란다.
의욕상실.
디지털유감.

훈련소에서 - 꿈

여기 있으니 유난히 꿈을 많이 꾸게 된다.

사회에 있을때와 틀린점이 있다면,
1. 매일 꾸게 된다. 심지어 낮잠을 자거나 졸때도 꿈을 꾸게 된다.
2. 매번 다른 사람이 나온다. 생각치도 못한 사람도 꿈에 나오더라.

한 열흘정도 생활하고 나니, 부대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가장 고통스러운 꿈은 역기 가장 하고 싶은 것, 보고싶은 사람, 먹고 싶은 것들이 나오는 꿈이다. 이때는 정말 나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 진다.

훈련소에서 - 감기

겨울의 훈련은 쉽지 않더라. 최대의 적은 감기.
나는 감기소대다. 아예 입소때 감기 환자는 따로 격리 시켜 소대를 구성한다.
우리소대의 5명은 벌써 고열로 사단병원에 입실을 했다.
두녀석은 폐렴이란다.
입소전날 걸린 감기가 아직도 낫지 않는다. 기침과 열.
손과 얼굴은 부르트고 손바닥은 껍질이 다 벗겨서 지문이 보이지 않는다.

누가 왜 이바닥을 뜨냐고 묻는다면

수십억 들여서 1/4분기 매출 3억 나오는 엠파스와,
좋다하니 전국민이 개떼같이 몰려드는 싸이월드를 멀리서 지켜보며,
한숨짓다 하늘 한번 보고 어디론가 떠나버렸다고 해주세요.

« Previous Entries Next Entr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