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평범한 일상'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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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컨츄리꼬꼬 콘서트 갑니다.

예매가 끝났줄 알았던 컨츄리꼬꼬 콘서트, 아직까지 예매가 되는군요-
R석이나 S석은 펜싱경기장 좌석이 홀수로 되어 있기때문에 붙어 있는 자리는 없더군요-
대신 앞뒤로 붙어있는 자리를 선택했습니다.

A석이나 B석은 아직 여유가 있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인터파크 예매 서두르세요-

7~8년전에 수원에서 한 컨츄리꼬꼬 콘서트도 가봤는데, 당시에는 그다지 재미있다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공연시간도 2시간 미만이었고, 그땐 지금처럼 입담을 과시하던때가 아니었기도 했구요.
하긴 이번에도 오후 4시, 오후 8시, 2회에 걸쳐서 하니까 오래할것 같지는 않아요-
자기들도 끝나고 나이트가서 한잔씩 해야하지 않겠나요? ^-^

주식에 손대다.

3월 12일. 일단 백만원 투자. 첫날 수익 2000원;

프로토 결과 - 아 KT&G

농구: 모비스-삼성(삼성 승,1.95배)
농구: 동부-창원(창원 승, 1.35배)
축구: 성남-전남(무승부, 3.20배)

삼성이 이길것 같다는 예감도 맞았고, 축구 무승부까지 맞아놓고서…

KTF-KT&G 이 경기를 틀리다니…바보같이…ㅜㅜ
당연히 KTF를 갔어야 하는데, 왜! 왜! 왜!

결과 KTF승, 1.45배
30만원 날아갔습니다. ㅜㅜ

개강 첫날, 정리와 분류

새학기 첫날 수업을 듣는 내모습.
명품 로고로 도배된 크로스 백에 지갑과 핸드폰, 왁스와 가그린, 자외선차단제 같은 것들만 잔뜩 넣고, 심지어 수업 내내 그 백을 풀지도 않았습니다. 가끔 궁금한 단어가 나오면 핸드폰으로 네이트에 접속해서 검색이나 해대고.
뭐 평소에도 책을 탐독하고, 열심히 필기하고, 수업자료를 꼼꼼히 챙겨서 다니는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아무리 개강 첫날이라고 해도 너무 준비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T.T

반성, 반성, 반성.

갑자기 떠오르는 정리와 분류를 잘하던 독특한 친구 한명이 생각나네요. 흐흐흐
프리챌 커뮤니티가 활발하던 시절 최대의 대학생커뮤니티를 운영하던 친구. 집안에 돈도 많고 차도 좋아하고 그런 친구였는데, 여자도 만만치 않게 좋아하던 친구였죠.
그 친구는 엑셀로 천명이 넘는 여자 회원들을 관리 했습니다. 그것도 기본 회원정보뿐만 아니라 채팅, 전화,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을 통해 부가적인 정보에 관한 컬럼(column)까지 만들어 놓고 외모 점수 까지 메겨 그룹핑(Grouping)을 했었는데요, 예상컨데 비공개적으로 섭식(저도 이번에 배운 용어입니다;) 여부까지 체크해놓지 않았을까 싶군요.

오늘은 집 청소와, 컴퓨터 정리까지 좀 해놓을 생각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되었으니까요.

인기가요 보다가.

SBS 인기가요 시청중.

이효리의 “톡톡톡”, 이효리의 짧고 굵은 팔이 너무  거슬리는군요. 게다가 마지막 고양이 흉내낼때가 압권.
이효리의 “잔소리”, 가사가 많이 유치해요.

압구정 자주 가지 말아요
예쁜 여자 많아 불안해요
상냥한 여자는 절반이 다 내숭이에요
한눈 팔지 말아요 다 보고 있어요

이효리가 작사한게 아닐까 의심이 들어서 확인해  보니, 그건 아니고 전략인듯. 음악의 멜로디나 가사가 왁스의 “부탁해요”가 떠오르게하네요.

슈퍼쥬니어의 “로꾸꺼”, 음악은 신나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좋긴 하지만 트로트보다는 일본식 댄스음악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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