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가 로또보다 낫다! - 비교분석

많은 사람들이 대박을 노리고 로또를 구매하고 있기는 하지만, 주위에서 종종 이런 얘기를 듣게 됩니다.

“1등 하면 전부 패가망신 하더라… 난 그냥 2등만 되면 좋겠어…1억이 어디야..”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고 신문 기사들을 통해, 주변의 경험담을 통해 여러분들도 어느 정도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요새 워낙 1등! 몇 백억! 몇 백억!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1억, 10억 당첨은 그리 흥미로운 소식이 아니게 되었지요.
그래도 곰곰이 생각해 보면 감당할 능력이나, 확률적으로도 2등 당첨이 가장 목표로 삼기 좋은 것 같아요. 3등만 되도 기분 좋구요.

하지만 확률상 2등, 3등도 결코 만만하지 않지요.

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스포츠토토” 를 권합니다! ^^

로또 26회차와 스포츠 토토 2회차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엑셀로 찍찍 그려서 모양은 이쁘지 않습니다만…-.-/
참고로 로또 26회차를 비교대상으로 선택한 것은, 신문에 공개된 자료가 찾기 힘들어서 입니다…-.-;;;)

자 그럼 차근차근 살펴볼까요?

우선 아직 매출은 차이가 엄청납니다.
하지만 로또도 처음에는 비슷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차차 좋아지긴 하겠지만, 요런 내용은 일단 논외 이구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로또는 2000원이고 토토는 1000원이라는 점이지요.
나중에 투자 금액당 당첨 확률을 따져볼 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중요한 것은, 수학적인 확률보다는 통계적 확률로 따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토토 같은 경우에는, 말도 안 되는 스코어는 나오지 않고, 잘 선택되지도 않거든요.
로또의 경우에도 4~6개의 연번을 선택하시는 분이 많지 않지요.

일단, 많은 사람이 바라는 로또 “2등” 을 중심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26회차의 총 구매 게임은 4000만 게임입니다. 그 중에서 39명이 2등이 당첨이 되었구요(이 때는 참 많이도 되었네요…^^)
이걸 비율로 따지면, 1/103만 의 확률이 나옵니다.

그럼 스포츠 토토를 볼까요?

스포츠 토토 총 게임수는 110만 게임입니다. 그 중에서 1명이 나왔으니 1/110만 이겠지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로또는 2000원 토토는 1000원 이란겁니다.
로또 1게임으로 토토 2게임을 할 수 있으니, 게임 당 당첨확률은 1/110만 이라도, 구매비용 당 당첨확률은 절반으로 줄게 됩니다. 그래서 1/55만 이 되는 것이죠.

이건 많이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활성화 시, 1등 당첨비율이 더 높아질 수가 있으므로..
스포츠 토토 1등 당첨금이 로또 2등 당첨금보다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최소보장당첨금인 21억을 받았지만, 기본적인 배당금은 3억 3천만원입니다. 총 판매액의 50% 중 1등 당첨금은 60% 이거든요…게산해보세요 ^^

그래도 로또 2등보다는 많이 받죠?
이렇게 스포츠 토토 1등이 확률도 높고, 당첨금도 높습니다. *.*

하지만 조금 의심스럽지요?
1등이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고, 겨우 한 회차 가지고 뭘 그러냐!
이렇게요…^^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만, 그렇다면 로또 3등과 스포츠토토 2등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역시 확률도 높고, 당첨금도 많습니다. 몇 백만원이 당첨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은 절대 무시할 게 아니지요. 돈 어디서 떨어집니까? ^.^/

그리고 이건 분석이 아니라 예상이지만, 스포츠토토는 경기결과 예상이라는 특징 때문에 지금보다 확률이 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3등부터는 조금씩 양상이 뒤바뀌는데요, 이 역시 스포츠 토토 게임 방식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죠. 수학적인 얘기는 그냥 접어두겠습니다. ^^;

3등의 경우는 로또 4등에 비해 당첨금은 높지만, 확률이 조금 낮습니다.
4등의 경우는 로또 5등과 당첨금은 같지만, 확률이 낮구요.

하지만 스포츠 토토는 3등, 4등 당첨확률도 점차 상승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토토는 축구경기 결과를 기반으로 한 복권이므로 충분한 연구가 있으면 확률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아직 2회차라는 것도, 차차 회차가 지날수록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또, 스포츠 토토 시장이 커지게 되서, 매출이 로또에 어느 정도만 근접한다면, 더욱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1/800만 이라는 꿈도 꾸기 힘든 확률의 로또 1등을 제외 한다면, 스포츠 토토가 다른 면에서 가능성 있고, 금전적으로 짭잘~ 하다는 것을 아시게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

이제 남은 건 스포츠 토토 구매뿐이네요 ;-p

국내 최초의 블로그 컨퍼런스

코리아인터넷닷컴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초의 블로그 컨퍼런스 갑니다.

포탈업체 관계자들, 자주 방문하던 블로그 운영자분들이 대거 강사로 나오시네요.
정말 기대가 큽니다 *.*

포탈업체의 블로그 서비스 팀장들과 개인 블로그 운영자들의 만남이라…
뭔가 대립구도가 생기는 것 같기도 하네요. ^^;

어쨌든 뭔가 재밌는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참석하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코멘트 한번씩 달아주시던 분들을 직접 만나게 된다는 것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

블로그 컨퍼런스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요기를 클릭!

생각할 시간

요샌 참 생각할 시간이 없는거 같다.

예전엔 무한상상 허접공상으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요새는 그냥 회사업무하고 다음날을 위해 집에 곧장 튀어가서 시간을 휴식을 취하고,

주말엔 못본 얼굴좀 보고 하다보면 생각할 시간이 많지 않다.

아….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에 글 올리는 빈도도 확~ 줄어들고…

뭔가 전환이 필요하다.

네이버 중독증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있노라면,

갈만한 사이트는 모두 돌아봐서 더이상 갈 곳이 없어지게 되고,

‘휴…어디 또 볼만한 곳 없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럴때마다 익스플로러 주소창에서,

무의식적으로 입력하는 단어는…

“네이버”

이 네이버 중독증이 얼마나 심하냐하면,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낼때, 집중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네이버” 라고 치게 된다는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한 사람이 있는가? ㅠㅠ

휴우… 어디 정말 갈만한 사이트는 없는 것일까…

벅스 사태를 지켜보며

일단 뮤즈캐스트 이지은님의 글을 보면…

참으로 답답하지 아니할수가 없습니다.
벅스가 온라인 AOD계의 정의의 사도가 되다니요..

벅스도 조만간 유료화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협의된 날짜인 7월 1일에 못하겠다는 것은,
일단 트래픽 몰이를 한후, 어쩔수 없이 유료화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일려는,
그래서 트래픽 몰이로 사이트에 유도된 회원들을 별 다른 저항없이 (왜냐면 벅스에서 음악듣는 유저들은 벅스가 최후의 보루였을테니까요..) 유료화로 끌어드릴려는 전략인데 말이죠…

이걸 동종업계에선 알고 있지만, 유저들은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어차피 유료화로 전환할것인데, 음악관계사들과 동종 업계까지 모두 적으로 돌리고 자기네 이익을 챙기기에만 급급한 벅스…
자체 컨텐츠가 아닌 원생산자가 따로 있는 음악과 같은 컨텐츠를 미끼로 장사를 하고 있으니,
어찌 독불장군처럼 혼자 살아남을수 있겠습니까…

귀추가 자못 주목됩니다.
아니 주목되어야만 합니다.

쩟…씁쓸하네요.

그렇군! 미처 생각치 못했군! 정말 머리 잘 굴렸다!
나야 only bugs 이용자라 다른 사이트 이용자들의 심리를 알리가 있나…

어쨌든 재판은 안했지만 논리적으로 불법은 맞는거자나?
하.지.만.음반업계나 가수들이나 행진하며 시위하고 법으로 해결하겠다고 난리를 치는데,

그러면 뭘하나?
벅스 하나 죽인다고 , 유료화로 시정 명령한다고 불법복제가 없어지고 음반시장이 활성화되나?
내 얄팍한 지식으로도 법에 저촉안되게 음악파일 공유할 방법은 무궁무진한데 말이지…
사실 따지고 보면 음반말고도 저작권침해가 엄청 많자나?
DVD나 만화같은 약간은 소외되고 힘없는 매체나 저작권자들 말은 누가 들어주나?
쫌있으면 책도 디지털화 되어서 막 돌아다닐테고 난리가 날텐데..
뭐 소프트웨어들은 말할것도 없고..

“법대로!” 만 외치다간 큰코다치니까 복제방지 기술개발에 직접투자하는게 나으리라 보여.!
대중에게 자주 노출되는 사람들이란 이유로 음반문제만 이렇게 이슈화 되는건 쫌 오바다 싶네.
만화가 김성모가 자기 만화 스캔된거 돌아다닌다고 소송해봤자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 쩝

매스미디어의 횡포 아냐? -.-;